번뇌

 우리 몸은 번뇌에 민감하게 되어있다. 그도 그럴 것이 몸 또한 진여이니 진여는 분리된 이원화에 즉각 대응한다. 나라는 것을 세우면 나 아닌 것과 부단히 대응한다. 순역(順逆)이 나타나는 것이다. 번뇌가 있는 곳은 이원화가 된 곳이다. 우리는 이 이원화를 아는 앎을 확보함으로써 다시 제자리로 온다. 제자리로 온다는 말도 어폐가 있다. 원래부터 아무런 흔들림이 없는 부동심의 자리이다. 수연심과 부동심을 모두 아우르는 진여이다.

화뢰서합과 주식

 어떤 주식 종목이 내일 오를까를 점쳐서 동효없이 화뢰서합을 얻었다.

오를까,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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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결과는 보합이다. 226000원에서 225800이 되었으니 약보합이다.

입안에 장애물을 깨부수는 형국이니 일단 장애물이 있다는 건 힘이든다는 이야기.

대박이 나는 괘는 아니고 그렇다고 폭망도 아니다.

그런데 변효가 있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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