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점

주역을 의리서(義理書)로 보는 사람이 많다, 아니 거의 대부분이다. 나는 점서(占書)로 보는데 이런 관점으로 보는 게 훨씬 재미있다. 사람들은 자기와 관련된 미래를 무척이나 알고싶어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그 일은 그리 녹록치 않다. 세상의 모든 일은 너무나 많은 변수가 관련되어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변수도 많고 드러난 요인만 해도 많고 많다. 그런걸 모두 계산해서 미래를 알게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요즘 말하는 AI라면 가능할까? 난 모르겠다. 주역점은 이런 딜레마에 번쩍이는 힌트 같이 뭔가를 일러준다. 알려주는 존재는 신이나 뭐 그런 절대자는 아니다. 우리의 본성이 이미 모든 걸 포함하고 있다는 게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근거이고, 그런 게 있다는 게 참으로 경이롭다.  그러니 점(占)은 점치는 자의 크기나 깊이에 크게 좌우된다. 나랏 일을 점칠 때 필부가 보는 점과 나랏님이 보는 나랏일이 관점과 깊이에서 확연히 다르지 않겠는가.

귀지를 녹일 때는 과산화수소수

 귀지를 녹일 때 과산화수소수가 좋을지 알콜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이 가끔 있습니다.

귀지를 녹이면서 닦아내려면 과산화수소수(3%)가 더 효과적입니다. 

 ✅ 과산화수소수 (Hydrogen Peroxide, H₂O₂) 
 귀지(earwax)는 기름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과산화수소수는 거품을 내면서 귀지를 부드럽게 하고 녹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방법: 3% 과산화수소수를 스포이드나 면봉에 묻혀 귀에 몇 방울 떨어뜨립니다. 몇 분 동안 거품이 생기며 귀지가 녹는 것을 기다립니다. 고개를 기울여 녹아 나온 귀지를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 주의사항 
 과산화수소수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귀 안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고막에 구멍이 있거나 염증이 있을 경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알코올 (Alcohol) 
 알코올(에탄올이나 이소프로판올)은 살균 작용이 강하지만 귀지를 녹이는 효과는 미미합니다. 
 오히려 귀 내부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귀를 건조하게 유지해야 할 경우(예: 수영 후 물기가 있을 때) 알코올을 사용하면 빠르게 증발하면서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추천 
 귀지가 많고 딱딱하게 굳어 있다면 과산화수소수(3%) 사용이 더 적절합니다. 
 단순히 귀를 소독하거나 물기 제거가 필요하면 알코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귀지가 많지 않다면 미지근한 물로 헹구거나 면봉 대신 젖은 천으로 닦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귀지는 너무 자주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귀지는 자연적으로 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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