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점

주역을 의리서(義理書)로 보는 사람이 많다, 아니 거의 대부분이다. 나는 점서(占書)로 보는데 이런 관점으로 보는 게 훨씬 재미있다. 사람들은 자기와 관련된 미래를 무척이나 알고싶어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그 일은 그리 녹록치 않다. 세상의 모든 일은 너무나 많은 변수가 관련되어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변수도 많고 드러난 요인만 해도 많고 많다. 그런걸 모두 계산해서 미래를 알게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요즘 말하는 AI라면 가능할까? 난 모르겠다. 주역점은 이런 딜레마에 번쩍이는 힌트 같이 뭔가를 일러준다. 알려주는 존재는 신이나 뭐 그런 절대자는 아니다. 우리의 본성이 이미 모든 걸 포함하고 있다는 게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근거이고, 그런 게 있다는 게 참으로 경이롭다.  그러니 점(占)은 점치는 자의 크기나 깊이에 크게 좌우된다. 나랏 일을 점칠 때 필부가 보는 점과 나랏님이 보는 나랏일이 관점과 깊이에서 확연히 다르지 않겠는가.

치질약 먹는 약과 외용약 사용 요령

치질은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질환 중 하나로,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는 부끄러운 주제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치질약이 등장하면서 치료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치질약의 종류와 그 효능, 사용법에 대해 전문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경구용 치질약

 1.1 치센, 프라디오, 메디오스
- 성분: 디오스민 300mg
- 용법: 하루 2회 아침과 저녁에 식후 1정 복용
- 효능: 디오스민은 치질 및 정맥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성분으로, 식물에서 추출된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입니다. 통상적으로 300mg씩 2회 복용하며, 600mg을 1회 복용하는 제형도 존재합니다. 이 약물은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적어 많은 환자에게 선호됩니다.

1.2 치퀵, 베니톨, 플라벤
- 성분: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 분획물 500mg
- 용법: 정맥질환에는 하루 2회 아침과 저녁 1정 복용, 급성 치질에는 처음 4일 동안은 1회 3정씩 아침과 저녁 복용 후, 3일간 2정씩 복용
- 효능: 급성 치질 증상이 심할 때 효과적이며, 미세정제 플라보노이드는 흡수율과 효과를 극대화한 성분으로, 혈관 강화 및 염증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1.3 치지래
- 성분: 목단피, 자근, 서양칠엽수 종자엑스,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 용법: 성인 1일 2회, 1회 1포씩 식후 복용
- 효능: 한방 약제로서,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성분인 자근과 목단피는 항문 주위의 뭉쳐진 혈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주며, 혈행 개선에도 기여합니다.

2. 외용 치질약

 2.1 푸레파인 연고, 좌약
- 성분: 리도카인, 클로르헥시딘, 테트라히드로졸린
- 용법: 1일 3회 환부에 도포, 좌약은 1일 3개 이내 직장내 삽입
- 효능: 리도카인은 국소 마취제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클로르헥시딘은 항균작용을 통해 염증을 예방합니다. 테트라히드로졸린은 항문 주위의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2.2 포스테리산 연고, 좌약
- 성분: 표준화된 박테리아 배양액 387.1mg
- 용법: 1일 2회 직장내 삽입, 연고는 1일 2~3회 환부 도포
- 효능: Escherichia coli lysate를 주요 성분으로 하여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고, 항염증 작용 및 조직 재생을 촉진합니다. 특히 치질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주는 약물입니다.

2.3 프라맥스 연고, 좌약
- 성분: 프라목신 염산염 10mg/g, 좌약은 20mg/개
- 용법: 1일 3회 이내 환부에 도포, 좌약은 1회 1개씩 1일 3회 이내 직장내 삽입
- 효능: 프라목신은 국소 마취제로서 치질로 인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국소 치료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치질은 생활 습관에 기인하는 질환으로, 이를 개선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주는 치질 재발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질약은 혈관벽을 강화하고 혈행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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