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은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질환 중 하나로,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는 부끄러운 주제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치질약이 등장하면서 치료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치질약의 종류와 그 효능, 사용법에 대해 전문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경구용 치질약
1.1 치센, 프라디오, 메디오스
- 성분: 디오스민 300mg
- 용법: 하루 2회 아침과 저녁에 식후 1정 복용
- 효능: 디오스민은 치질 및 정맥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성분으로, 식물에서 추출된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입니다. 통상적으로 300mg씩 2회 복용하며, 600mg을 1회 복용하는 제형도 존재합니다. 이 약물은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적어 많은 환자에게 선호됩니다.
1.2 치퀵, 베니톨, 플라벤
- 성분: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 분획물 500mg
- 용법: 정맥질환에는 하루 2회 아침과 저녁 1정 복용, 급성 치질에는 처음 4일 동안은 1회 3정씩 아침과 저녁 복용 후, 3일간 2정씩 복용
- 효능: 급성 치질 증상이 심할 때 효과적이며, 미세정제 플라보노이드는 흡수율과 효과를 극대화한 성분으로, 혈관 강화 및 염증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1.3 치지래
- 성분: 목단피, 자근, 서양칠엽수 종자엑스,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 용법: 성인 1일 2회, 1회 1포씩 식후 복용
- 효능: 한방 약제로서,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성분인 자근과 목단피는 항문 주위의 뭉쳐진 혈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주며, 혈행 개선에도 기여합니다.
2. 외용 치질약
2.1 푸레파인 연고, 좌약
- 성분: 리도카인, 클로르헥시딘, 테트라히드로졸린
- 용법: 1일 3회 환부에 도포, 좌약은 1일 3개 이내 직장내 삽입
- 효능: 리도카인은 국소 마취제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클로르헥시딘은 항균작용을 통해 염증을 예방합니다. 테트라히드로졸린은 항문 주위의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2.2 포스테리산 연고, 좌약
- 성분: 표준화된 박테리아 배양액 387.1mg
- 용법: 1일 2회 직장내 삽입, 연고는 1일 2~3회 환부 도포
- 효능: Escherichia coli lysate를 주요 성분으로 하여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고, 항염증 작용 및 조직 재생을 촉진합니다. 특히 치질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주는 약물입니다.
2.3 프라맥스 연고, 좌약
- 성분: 프라목신 염산염 10mg/g, 좌약은 20mg/개
- 용법: 1일 3회 이내 환부에 도포, 좌약은 1회 1개씩 1일 3회 이내 직장내 삽입
- 효능: 프라목신은 국소 마취제로서 치질로 인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국소 치료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치질은 생활 습관에 기인하는 질환으로, 이를 개선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주는 치질 재발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질약은 혈관벽을 강화하고 혈행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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