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
우리 몸은 번뇌에 민감하게 되어있다. 그도 그럴 것이 몸 또한 진여이니 진여는 분리된 이원화에 즉각 대응한다. 나라는 것을 세우면 나 아닌 것과 부단히 대응한다. 순역(順逆)이 나타나는 것이다. 번뇌가 있는 곳은 이원화가 된 곳이다. 우리는 이 이원화를 아는 앎을 확보함으로써 다시 제자리로 온다. 제자리로 온다는 말도 어폐가 있다. 원래부터 아무런 흔들림이 없는 부동심의 자리이다. 수연심과 부동심을 모두 아우르는 진여이다.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아주 오래전 학창 시절에 읽은 책 중에 "지구 위의 작은 방"이란 책이 있었어요,
저자가 누구인지는 잊었지만 그의 메세지도 가물 가물 하지만
그 글을 읽었던 느낌은 아직도 남아 그 책 생각을 하면 가슴 한 쪽이 따뜻해집니다.
오늘 이 지구별 위에 작은 방 하나를 만듭니다,
나의 생각, 느낌들을 피워 올릴 작은 카페 같은 곳입니다.
그 옛날 그 사람의 방처럼 따뜻한 곳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누구든 환영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들렀다 가십시오,
소찬이지만 성의 껏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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