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자임 큐텐처럼 애매한 약도 없습니다. 한쪽에선 만병통치약이라 하고 또 다른 쪽에선 무용지물이라고 까지 하니 말입니다.
저는 혈압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혈압에 도움이되는 건강식품을 찾아 보는 가운데 이 코엔자임 큐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나쁜 점은 별로 없었고요 근래 약이 떨어져서 한 1주 안먹었더니 3일 째 부터 피로가 몹시 심해 내가 왜이러나 싶더라고요.
다시 하나씩 복용하면서 컨디션이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이번엔 제가 그간 궁금하게 느꼈던 점을 찾아 알게된 것들을 적어볼게요
1. 우리 몸엔 코큐텐 얼마나 있나요?
우리 몸엔 사람따라 다르지만 0.5g~1.5g 정도의 코엔임 큐텐이 있답니다. 하루 500mg정도가 소모되지만 대부분 재활용되어서 실제로 소모되는 양은 10mg 정도랍니다. 40세 이후엔 생산되는 양이 점점 줄어들어 70세가 되면 젊었을 때의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2. 코큐텐 감소가 미치는 영향
에너지 부족:
- CoQ10은 세포에서 ATP(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CoQ10이 부족하면 에너지 생산이 줄어들어 피로감과 활력 저하가 발생합니다.
심혈관 건강 약화:
- CoQ10 감소는 심장 근육의 에너지 부족을 초래할 수 있어, 심장 기능 약화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산화 스트레스 증가:
- CoQ10이 줄어들면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능력이 약화됩니다. 이는 노화와 관련된 질병(예: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근육 및 면역력 저하:
- 근육과 면역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되어 약해진 면역력과 신체 쇠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코큐텐 보충의 주요 장점
심혈관 건강:
- CoQ10은 심장의 에너지 대사를 지원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특히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스타틴은 CoQ10의 체내 합성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보충이 꼭 필요합니다.
에너지 증진:
-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최적화하여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피로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 만성피로증후군(CFS)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
-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늦춥니다.
-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뇌 건강:
- 신경퇴행성 질환(예: 파킨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인지기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요약
나이가 들게 되면 젊었을 때보다 CoQ10이 절반 이하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면 피로, 활력 저하, 심혈관 건강 악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외부 보충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감소한 CoQ10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꾸준히 CoQ10을 보충하면 에너지 회복과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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